교체돼 나간 선수가 다시 뛰어도 될까? 동호회 축구 재입장 교체 규칙 확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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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10-15 06:11 조회 1 댓글 0본문
동호회 경기에서는 인원이 많을수록 "한 번 나간 사람이 다시 들어오는" 방식이 편합니다. 하지만 친선경기에서 익숙한 방식이 모든 대회에서 자동으로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회에 나가기 전에 알아 둘 규칙을 정리했습니다.
재입장 교체(return substitute)란?
이미 경기에 뛰었다가 교체돼 나간 선수가, 같은 경기 도중에 다른 선수를 대신해 다시 들어오는 것을 말합니다. IFAB 지침은 이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이미 경기에서 뛰고 교체된 선수가 나중에 다른 선수를 교체하며 다시 경기에 복귀하는 것.
경기규칙은 어떻게 정하고 있나
- 재입장 교체는 유소년, 베테랑(노장), 장애인, 생활체육(grassroots) 축구에서 쓸 수 있는 방식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 쓰려면 해당 대회를 관할하는 국가 축구협회, 대륙 연맹 또는 FIFA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 재입장이 허용되더라도 일반적인 교체 절차는 그대로 지켜야 합니다. 달라지는 것은 "나간 선수가 다시 들어올 수 있다"는 점뿐입니다.
다만 지침 문구에는 "생활체육"이 어디까지인지, 누가 그 범위를 정하는지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내 동호회 대회에서 재입장 교체가 되는지는 규칙 문구만으로 판단할 수 없고, 대회 요강이나 주최 측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회 나가기 전 주최 측에 물어볼 3가지
- 재입장 교체가 허용되는가
- 교체 가능 인원과 횟수 제한이 있는가
- 교체는 언제, 어떤 절차로 해야 하는가
답을 받으면 경기 일정 공지에 그대로 적어 두세요. 같은 기준을 모두가 알고 있어야 현장 혼선이 줄어듭니다.
친선·자체전이라면
팀끼리 규칙을 정하는 친선경기나 자체전은 경기 시작 전에 상대 팀, 심판과 먼저 합의하고 모두에게 같은 기준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은 규칙이 아니라 운영 제안입니다.
자체전에서는 쿼터마다 라인업을 새로 짜는 방식으로 "누가 몇 쿼터 뛰었는지"를 관리하면 재입장 여부와 상관없이 출전 시간을 고르게 맞추기 쉽습니다. 팀플은 1쿼터·2쿼터 탭별로 라인업을 따로 짜고 출전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없이 이용 가이드의 체험 팀에서 직접 해볼 수 있습니다.
알아둘 점
- 이 글은 11인제 축구 기준입니다. 풋살의 교체 방식은 별도로 확인하세요.
- 이 글은 경기규칙의 일반 원칙만 설명합니다. 국내 대회의 실제 적용은 대회마다 다릅니다.
출처: IFAB 재입장 교체 지침, IFAB 일반적인 규칙 수정 (2026년 10월 15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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